모꼬지 마을은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농촌의 전원풍경을 그대로 호흡하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. 우리 마을은 용문산의 수려함과 마을아래 있어, 4계절의 고운 빛깔이 펼쳐지는 논밭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.
모꼬지라는 말은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일컫습니다.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사계절 언제나 캠핑하기 좋은 곳이며 경험 속 신나는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
친환경 딸기체험, 강정 만들기, 가래떡 체험, 은행잎 소원배 등 다체로운 체험들을 경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, 무기농 친환경 마을 농산물 사용으로 건강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자연을 닮은 아이들과 함께하여 더욱더 아름다운 체험마을로 놀러오세요.